Cannonball Adderley (캐논볼 애덜리)

알토 섹스폰 연주자

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. 존 콜트레인(John Coltrane)과 더불어 하드 밥 재즈의 대표적인 색소폰 연주자로 꼽힌다. 대표곡으로 <더 자이브 삼바(The Jive Samba)>(1962), <머시, 머시, 머시(Mercy, Mercy, Mercy)>(1966), <와이? (앰 아이 트리티드 소 배드)(Why? (Am I Treated So Bad))>(1966) 등이 있다.
캐넌볼 애덜리 [Cannonball Adderley]